만보4 어제도 만보 요즘은 그래도 미세먼지가 없어서 밖에서 걸을만 합니다. 어제도 대중교통 이용 안하고 걸었는데 낮에라 너무 더웠습니다. 여름이 다 온것 같았습니다. 걸을수 있는 날씨^^ 먼지 없는 날에는 가능한 빼먹지 않고 걸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는 좋음입니다. 점심먹고 또 한바퀴 걸어야 겠습니다. 동네 동네 골목 골목 걷다보면 재미 있습니다. 비슷한 것 같아도 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고 신도시는 깨끗하고 너무 편리하게 다 되어 있지만 어찌보면 딱 우리가족 말고는 차단 되어 있기에 신도시 아파트 보다 그래서 골목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2019. 5. 3. 2019년 4월 23일 걷기 13,227 걸음 2시간 가까이 걸었다. 9km 164kcal 작은양의 에너지가 소모 되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있어서 마스크 쓰고 걷다 왔다. 바람막이 안에 반팔을 입었는데도 땀이 났다. 여름 같이 비가 또 한차례 오면 더 더워 지겠지 미리 미리 써큘레이터 쇼핑을 해야겠다. 운동하고 나면 꼭 상큼한 과일쥬스가 먹고싶어져 오는길에 망고 바나나 쥬스 사먹었다. 맛있다. 우리동네에 떼루아가 있어서 다행 걷고 나니 개운하다. 2019. 4. 23. 2019년 4월 22일 어제는 14,000보 걸었고 오늘은 11,567걸음 2019년 4월 22일 오늘의 걷기 110분 걸었습니다. 7.9km 143kcal 미세먼지가 없어서 햇빛보며 쭈욱 걸었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날씨가 더워졌네요. 이제는 반팔 입고 걸어야 할듯 합니다. 매일 걸으니 바로 날씨의 바뀜이나 꽃의 피고 지고를 느끼고 아주 좋습니다. 2019. 4. 22. 걷기 오늘은 12,678 걸음 157kacl 120분 8.6km를 걸었습니다. 빠진 칼로리를 보면 걸음에 비해 참 작지만 벚꽃 개나리 구경하며 걷기 좋은 날씨 입니다. 비온 뒤라 미세먼지도 좋음 입니다. 이럴때 한걸음이라도 더 걸어야지 생각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고민이 있을때 그냥 운동화 신고 나와 걸으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마음이, 생각이 정리 됩니다. 2019, 04, 15 2019.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