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에코라벨 프로쉬 Frosch 고체 세제

Organic Quality Since 1986
프로쉬는 독일어로'개구리'라는뜻입니다. 개구리는 1급수와 같은 건강한 생태계에서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에 이로운 프로쉬'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유럽 각국에서는 환경 파괴가 심각해 지면서 대중들의 환경 오염에 대한 위기 의식이 높아졌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150년 전통의 독일 기업인 WERNER&MERTZ는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1986년 프로쉬를 탄생 시켰습니다. 프로쉬의 제품은 단순히 성분뿐 아니라 생산과 포장등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적인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프로쉬의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 하여 자연적으로 생 분해 됩니다. 세제의 핵심인 계면활성제는 유채씨, 해바라기씨, 올리브 등과 같이 유럽에서 재배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조차 최소화 하기위해노력 합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제품으로 미세 플라스틱이나 인산염, 파라벤등 유해 물질이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제품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전제품 투명헤드캡 변경 프로쉬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제품의 헤드캡을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으로 변경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변경 예정이며, 현재는 초록 헤드캡과 투명 헤드캡이 함께 공급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는 전품목이 투명 헤드캡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프로쉬는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는 기업 이라고 합니다.독일에서 온 Brand Frosch 친환경 세제로 독일의 기술력으로 깨끗한 빨래에 그치지않고 자연에서 자연으로 간다는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환경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 주는것 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식기 세척기를 엘지 오브제 LG objet 식기세척기로 바꾸게 되어서 이전에 사용 하던 세제도 바꾸게 되어 독일의 프로쉬를 추천 받아 사용 하고 있는중 입니다. 작은 조각 한개씩 넣어 세척 하는데 식기 세척기가 100도 온도로 세척이 되기 때문에 기름기 없는 그릇을 세척 할 때에는 반조각만 넣어 사용합니다. 깨끗하게 되고 아직 까지 만족 스럽습니다. 개구리와 연두색 패키지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