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많이들 하고 있는 거 겠지만 저는 이제 해 봅니다.
알라딘 어플을 다운 받아서 알라딘 중고팔기에서 바코드 촬영을 클릭하여 바코드를 찍으면 매입 가능한 상품인지 아닌지 바로 구분을 해줍니다. 오! 편리 합니다. 그렇게 쭈르륵 팔고 싶은 책들 뒷면의 바코드를 찍어서 가능 한지 아닌지 분류 합니다. 보통 700원,1000원,1300원...등의 가격이 매겨 집니다. 꽤 오래된 책이 있는데 매입이 가능했고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매입 불가 책으로 구분되어 재활용으로 분류 해야 하는 책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꾸준히 찾는 책이 매입 대상 이겠죠? 매입 가격도 조금씩 바뀝니다 1000원 이었는데 1300원으로 조정된 책도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매입 가능하여 팔기 장바구니에 넣어 뒀는데 며칠 지나니 매입불가로 분류되어 빠졌습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팔기가 가능한 책들의 목록이 뜨고 확인하고 팔기 신청을 하면 됩니다.
1) 발송방법에는 알라딘 지정택배사 알라딘 지정 편의점 2가지가 있습니다.
2) 배송박스 선택에 알라딘 중고박스와 기타 일반 박스 선택 중 선택 합니다.
3) 매입불가 상품 처리 방법 선택란이 있습니다. 폐기(폐기 선택시 에는 반송불가)와 반송(반송비는 책 소유자 본인이 지불합니다) 선택 합니다.
4) 정산방식 : 은행계좌로 입금받기와 알라딘 예치금으로 받기 둘 중 선택 합니다. 위에 내용을 다 선택하면 알라딘 매입 약관에 동의하고 팔기 신청 완료를 눌러주면 됩니다.
매입 불가 처리된 책 : 반송시 배송료를 부담 해야 하기 때문에 매입 불가 시 폐기 처분으로 체크 하고 보냈습니다. 중고책으로 판매한 책 중에 오래되고 낡은 책과 한번 읽고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고 가장 깨끗한 책 이었는데 오래된 책은 다 매입되었는데 오히려 새 책에 가까운 책이 매입 불가 처리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연필로 연하게 줄친 것 때문 이었습니다. 팔기 전에 체크해서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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