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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출간된 Wicked: The Life and Times of the Wicked Witch of the West이라는 소설이고, 이 소설을 바탕으로 2003년 초연된 뮤지컬 Wicked (musical)입니다.
- 소설 작가는 Gregory Maguire이며, 기존의 The Wonderful Wizard of Oz(1900)와 영화 The Wizard of Oz(1939)을 수정·재해석한 작품입니다.
- 뮤지컬은 작곡·작사에 Stephen Schwartz, 각색·대본에 Winnie Holzman이 참여했고, 기존 오즈 이야기의 악녀로 알려진 마녀를 주인공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소설
소설에서는 ‘서쪽의 사악한 마녀(Wicked Witch of the West)’라 불리는 인물의 삶을 역으로 탐색합니다. 주인공은 녹색 피부를 가진 엘파바(Elphaba Thropp)이며, 그녀의 출생에서부터 사회적 낙인, 학교생활, 급진화 그리고 최후까지의 여정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동화적 재해석이 아니라, 선악의 본질, 권력·선전·사회적 고립 등의 주제를 담은 어른을 위한 판타지로 평가됩니다.
뮤지컬
뮤지컬은 “도로시가 오즈에 오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라는 관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엘파바와 글린다(Glinda)의 예상치 못한 우정 그리고 그 우정이 어떻게 세상의 시선 속에서 갈등과 변화로 이어지는가 입니다.
대표곡으로는 “Defying Gravity”, “Popular”, “For Good” 등이 있으며, 뮤지컬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음악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징 및 의미
- 기존의 ‘악당’ 마녀 이미지를 뒤집고, 왜 그녀가 그런 ‘악인’이 되었는가 혹은 그렇게 불리게 되었는가를 탐구함으로써 전통적인 선험적(先驗的) 악 개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 뮤지컬로서는 브로드웨이에서 장기간 공연되며,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공연된 적이 있으며, 문화적으로 꽤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 판타지와 뮤지컬, 두 장르 모두 좋아한다면 소설과 뮤지컬 버전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정의’나 ‘선악’이라는 이분법적 시선 대신 복잡한 인간관계와 사회적 메커니즘에 관심이 있는 분께 특히 추천됩니다.
- 한국어 자막이나 번역본이 있는 공연이나 책을 찾아보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 연령 권장사항
- 공식 브로드웨이 사이트에서는 이 공연을 8세 이상 권장하며, 5세 미만 어린이 입장불가란 안내가 있어요.
-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 정보에 따르면 7세 이상 추천이며, 5세 미만은 입장불가이고 16세 미만은 18세 이상 성인과 동반해야 한다고 나와요.
어린 연령에 주의가 필요한가
- 본 공연에는 날아다니는 원숭이(flying monkeys), 무대 특수효과(드래곤, 스모크, 번쩍이는 조명, 크고 웅장한 무대 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 스토리도 단순한 “동화” 수준이라기보다는 우정, 편견, 권력, 정체성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다소 복잡할 수 있어요.
- 공연 시간도 약 2시간 45분으로 꽤 길어요.
🧒 연령대별 추천
- 10세 이상 아이나 청소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주제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연령대예요.
- 7세~9세 아이: 권장 연령 범위 내지만, 위에서 언급한 “웅장한 장면·무서운 효과” 등을 고려해 아이의 성격(무서움을 잘 느끼는지)이나 콘서트 환경(길이, 좌석) 등을 체크하면 좋아요.
- 5세 이하 또는 아주 어린 아이: 공연장 측에서도 입장을 제한하는 경우 많고, 아이가 앉아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중하기나 무서움 측면에서 힘들 수 있어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Wicked 뮤지컬 티켓 가격
💷 Wicked 런던 티켓 가격
- 공식 사이트 기준: 티켓이 £25부터 시작됨.
- ATG 티켓 (공식 판매처)에서도 £25부터 가능.
- London Box Office에서는 £30대 티켓도 있음.
- BoxOffice.co.uk 기준으로는 £32부터 티켓 구매 가능.
- Klook 같은 여행 패키지 사이트를 보면 스톨(앞쪽 좌석) 등 일부 옵션은 달러 기준으로 약 $71.19부터 제공됨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 인기 있는 날짜나 주말 공연, 프라임 위치 좌석은 더 비쌀 수 있어.
- “프런트 로우(맨 앞줄)” 같은 티켓은 특별 출시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렴한 티켓을 노린다면 이런 기회를 노려볼 수 있어. 예: 공식 사이트에서 특정 시간에 전용 좌석 출시됨.
- 예매 시점, 공연 날짜, 좌석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니까 미리 여러 사이트 비교해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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