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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것 보다 자연스러움을 좋아해서 염색도 파마도 안한지 몇년째 이다.
길이만 자르고 있는데 염색과 파마를 많이 하던 때 보다 훨씬 자유로워 진것 같다.
뿌염에 신경 쓰지 않고 유행도 따르지 않고 ^^
요즘에 시작한건 커피나 칙으로 머리 감기 이다.
매일 원두를 내려 먹기에 먹을 커피 말고 조금 더 내려서 머리 감는데 쓰는중 이다.
아직은 며칠 되지 않아서 염색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은은한 커피향이 머리에서 난다. 헤헤헤
커피는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모낭을 튼튼하게 되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니 커피를 잘 활용해 봐야겠다.
칙은 비닐팩 형태의 먹으려고 사둔게 있어서 한번 감아 봤는데 한약 냄새나 그런거 민감 하지 않아서
나쁘지 않다. 괜찮다. 머리 결이 좋아지고 숱도 풍성해 지고 독소가 쌓이지 않는 건강한 재료라면 지속적으로 해볼
마음이 있다. 내가 좀 해보고 변화된 모습도 차차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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